'미나리 손자' 앨런 김 "할머니 상 타서 너무 좋았어요!"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영화 미나리에서 귀여운 손자, 데이빗은 뻔하지 않은 할머니를 함께 완성시켰습니다.
[영화 '미나리' : 할머니는 진짜 할머니 같지 않아요. (할머니 같은 게 뭔데?) 쿠키도 만들고, 나쁜 말도 안 하고, 남자 팬티도 안 입고!]
시상식에서 가장 좋았던 건 할머니가 상을 탔을 때라고 말하는 9살 배우 앨런 김을, 정재우 기자가 화상으로 만났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386/NB12002386.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정재우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