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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카메라] 벌집?…위험천만 '원룸 방 쪼개기'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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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호, 301-2호. 현관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가면 그 안에 여러 개의 현관문이 다시 나타나는 일명 '방 쪼개기'입니다. 한 가구가 산다고 등록을 해놓고 실제론 네 가구가 거주하는 식인데요. 한 푼이라도 저렴한 방을 구하려는 2~30대 청년들이 주로 찾고 있습니다. 문제는 화재라도 나면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같은 이유로 경기도 의정부의 한 아파트에서 130명의 사상자를 낸 화재가 있었던 게, 불과 지난해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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