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남편을 '비닐봉지'로 살해한 아내?!
상세정보
술에 취한 남편에게 안정제를 먹이고, 잠이 들자 얼굴에 봉지를 씌워 목 졸라 살해한 50대 아내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남편이 2년 전부터 알코올 의존증과 우울증을 앓아왔다고 하는데요.
이들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술에 취한 남편에게 안정제를 먹이고, 잠이 들자 얼굴에 봉지를 씌워 목 졸라 살해한 50대 아내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남편이 2년 전부터 알코올 의존증과 우울증을 앓아왔다고 하는데요.
이들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