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층 아파트서 유리조각 수백 개 '날벼락'…주민 대피
상세정보
부산 해운대의 한 고층 아파트 44층에서 유리창 교체 작업을 하다가 깨진 파편이 110미터 아래로 쏟아졌습니다. 지난 2일 오전 10시, 가로 1.2미터, 세로 1.6미터의 유리창이 깨지면서 파편 수백 개가 아파트 놀이터와 진입로 등으로 쏟아져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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