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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는 이선균(Lee Sun-kyun)에 의아한 정려원(Jung Ryeo-won) "벌써 항복이신가요?" 검사내전(Diary of a prosecutor)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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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심하게 말했던 일을 사과하는 선웅(이선균)
하지만, 선웅의 말에 비아냥거리는 명주(정려원)
"너무 싱거운데요? 한 번 해보잘 땐 언제고?"
[유척]으로 자신에게 시비를 걸었다 생각한 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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