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400명대…당국 "변이 바이러스, 방역에 큰 변수"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코로나19 확진자, 어제(22일)만 해도 345명으로 두 달만에 가장 적었는데 딱 하루 만에 바로 다시 4백명대로 늘어났습니다. 목욕탕, 병원, 스크린 골프장, 방역수칙 어기고 다같이 식사까지 한 교회. 코로나는 우리가 방심한 틈을 놓치는 법이 없습니다. 방역당국은 '변이 바이러스'를 언급하며, 코로나는 더 무서워지고 있으니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이가혁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