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모아보기] '부동산 정국' 초비상…"다주택 고위공직자, 집 팔아라"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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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야말로 '부동산 정국'입니다. 집값은 꿈틀거리고 여론은 심상치가 않습니다. 결국 당과 정부, 그리고 청와대가 모두 비상조치를 내놓으며 급한 불을 끄겠다고 나섰습니다. 국무총리는 집을 여러 채 가진 전국의 고위 공직자들에게 빨리 집을 팔라고 했고, 여당의 대표는 '아파트 양도차익'이라는 개념 자체를 없애버리겠다며 입법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2. 청와대에선 이른바 '똘똘한 한 채' 논란을 키웠던 노영민 비서실장이 서울 반포에 있는 집을 마저 팔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를 짧게 연결하겠습니다. 박민규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3. 집을 파는 게 과제가 된 정치권과는 달리 서민들은 집 한 채 마련하는 게 너무 어렵습니다. 1년 새 대출 한도가 두 번이나 깎이는 바람에 새 아파트에 못 들어갈 위기에 놓였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정부가 대출을 원래대로 해주는 걸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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