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사건·폭발물 소포…미 중간선거 최대 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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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시간의 증오다' CNN 등 미국 언론은 지난 24일 흑인을 대상으로 한 총격 사건, 26일 반 트럼프 진영의 인사들에게 전달된 폭발물 소포 사건, 그리고 11명이 숨진 27일 유대교 회당의 총기 난사 사건까지. 지난 3일 동안 모두 백인 남성에 의해서 일어난 사건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인종과 종교, 정치적 이념이 다른 사람에 대한 증오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는 것입니다. 잇따르는 분열과 증오의 사건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운 미국 중간선거에서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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