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셔터 사고, 두 달째 의식 없는 '서홍이'…도움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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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두 달 전 김해의 한 초등학교에서 방화 셔터에 아이가 깔렸단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아홉 살, 홍서홍 군은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간병인 비용만 한 달에 오백만 원인데 지원이 제대로 안 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에 서홍이를 향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배승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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