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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박지훈이(PARK JI HOON) 향낭에 집착하는 이유 ′썩은 냄새 나던 과거′ 꽃파당(Flowercrew)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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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영수(박지훈)의 정체를 쥐고 협박하는 좌의정(정재성)
"당장 썩 꺼져라! 아이고 썩은 냄새..."
사람 취급도 받지 못했던 영수의 과거
지우고 싶은 냄새 때문에 그토록 향낭에 집착했던 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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