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에 먼저 가던 분" 동료들이 기억하는 김동식 대장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김동식 구조대장은 몸을 사리지 않는 소방관이었습니다. 화재 현장에 들어갈 땐 동료가 다치지 않게 위험한 요소는 미리 다 제거해놓는 그런 선배였습니다. 모두가 간절히 기적을 바랐지만 그 소망은 이뤄지지 못했죠.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171/NB12013171.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어환희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