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GAIN(가인), MINSEO(민서) _ IMI ONEUN SORI(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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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GAIN(가인), MINSEO(민서) _ IMI ONEUN SORI(임이 오는 소리)
The hottest movie of this year, Park Chan-Wook’s movie “The Handmaiden” ending song ‘IMI ONEUN SORI’ is finally released.
Park Chan-Wook planned to insert ‘IMI ONEUN SORI’ as the ending song at the pre-production stage. He wanted the audiences to think about handmaiden (Kim min-hee) and the maid (Kim tae-ri). So he wanted to female singers to sing the song, and he chose Gain and ‘Super Star K7’ Minseo, whose voices are full of sa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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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年最高の話題作パク・チャヌク監督の映画『お嬢さん』のエンディング曲「君が来る音」がリリースされた。
プリプロダクションの段階から「君が来る音」をエンディング曲として挿入したいと言ったパク・チャヌク監督は、観客が最後の曲を聴いてお嬢さん(キム・ミニ)と下女(キム・テリ)をもう一度思い出すことができるように女性歌手二人が歌うことを望んで、切なくて余韻が残るボイスの歌手ガインと『スーパースターK7』のミンソがその主人公として選ばれた。
2016년 최고 화제작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 엔딩곡 '임이 오는 소리'가 음원으로 발매됐다.
프리 프로덕션 단계부터 '임이 오는 소리'를 엔딩곡으로 삽입하고자 했던 박찬욱 감독은 관객들로 하여금 마지막 노래를 들으며 아가씨(김민희)와 하녀(김태리)를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게 여가수 두 명이 가창하기를 원했고, 애절하면서도 여운 가득한 보이스의 가수 가인과 '슈퍼스타K7' 민서가 그 주인공으로 낙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