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평원 유령청사' 4개 기관 수사…특공 취소도 검토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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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평가분류원은 법적 근거도 없이 세종시에 유령 청사를 만들고, 소속 공무원 60%가 세종시에 '공무원 특별공급 아파트'를 분양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여 있습니다. 이 때문에 4개 정부기관이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공무원들이 받은 '특별공급'을 취소할 수 있는지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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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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