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일 시작한 지 50일 만에 극단 선택…마지막으로 남긴 7장의 메모엔 / JTBC News

포항의 한 건설회사에서 일하던 40대 여성 노동자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7장의 메모를 남겼는데 부당한 업무 지시와 폭언, 성희롱을 견디기 힘들었다고 적혀 있습니다. 회사는 가해자로 지목된 2명을 바로 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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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열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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