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 사이트서 '분유 할인 사기'…450명 넘게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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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좋은 분유를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는 건 아이 키우는 부모들의 똑같은 마음일 겁니다. 이런 심정을 악용해서 인터넷 직거래 사이트에서 싼값에 분유를 내놓고 판매자가 돈만 챙겨 달아난 일이 벌어졌습니다. 피해자는 파악된 사람만 450명, 천만 원어치 분유를 산 피해자도 있습니다.
최규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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