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아시아계 혐오, 반 미국적…멈춰라"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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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고 있는 아시아계를 향한 증오범죄에 대해서 미국 정부가 대응책을 내놨습니다. 바이든 대통령도 다시 한 번 언급을 했죠?
[기자]
바이든 대통령은 추가 대책에 서명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그런 공격은 잘못됐다. 미국적이지 않은 것이다, 반드시 멈춰야 한다는 트윗을 현지 시간 30일 올렸습니다.
지난 1월 취임 직후 냈던 아시아태평양계에 대한 차별 퇴치 각서의 후속작업들이 이날 발표됐습니다.
부처 간 정책을 조율하는 상근 담당자를 두고 피해를 본 이들을 돕기 위해 4950만 달러의 기금을 할당하기로 했습니다.
아시아인이 피해자인 사건 또 증오범죄에 대한 기소율이 낮다는 지적이 이어졌는데요.
FBI는 증오범죄 보고를 촉진하기 위해 교육행사를 열기로 했고요.
법무부는 영어는 물론이고 한글과 중국어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증오범죄 웹사이트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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