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엔딩] 정진영(Jung Jin Young)이 선택한 세상... 모든 걸 버린 ′낙화′ 보좌관(Chief of Staff)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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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자고 다짐했던 성민(정진영)-태준(이정재)
태준에게 걸려온 성민의 전화 "미안해할 필요 없어..."
끊긴 전화에 급히 성민의 사무실로 달려간 태준
그리고 그 뒤로 ′낙화′한 성민…
세상을 바꾸자고 다짐했던 성민(정진영)-태준(이정재)
태준에게 걸려온 성민의 전화 "미안해할 필요 없어..."
끊긴 전화에 급히 성민의 사무실로 달려간 태준
그리고 그 뒤로 ′낙화′한 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