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부장] 뒷담화로 자신의 위치를 알게 된 '안내상(Ahn Nae-sang)' 루왁인간(humanluwak) 1회
상세정보
화장실에서 정차식(안내상)의 뒷담화를 하는 직원들
"상사들한텐 기르는 개처럼 군다고, 펫차식
부하들한텐 한물 갔다고 폐차식"
직원들이 나간 자리를 묵묵히 치우는 차식
화장실에서 정차식(안내상)의 뒷담화를 하는 직원들
"상사들한텐 기르는 개처럼 군다고, 펫차식
부하들한텐 한물 갔다고 폐차식"
직원들이 나간 자리를 묵묵히 치우는 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