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영선 "박원순 공과 따질 시점 아냐…굉장히 죄송한 일" (2021.03.26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지난 화요일에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얘기를 나눠 봤고, 오늘(26일)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만나보겠습니다. 후보님 나와 계시죠.
[박영선/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네, 안녕하십니까.]
[앵커]
안녕하세요. 하루에 2%씩 따라잡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선거운동 이틀째입니다. 계획대로 되고 있는지요?
[박영선/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네 그렇습니다. 현장에 가면 굉장히 뜨겁게 호응을 해주십니다. 오늘은 아침에 녹색어머니회와 같이 아이들 등굣길 지킴이부터 시작을 했고요. 홍대와 신촌에서 젊은이들도 많이 만나고 또 세무사회와 변리사회등 전문 직업을 하시는 분들도 만나고 지금은 망원시장에 왔다가 망원시장 상인회에서 이렇게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97964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서복현앵커 #2021재보궐선거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