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마지막날 직장 잃어…청소 노동자들 눈물의 호소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새해 첫날부터 눈물로, 생존권을 호소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감순/계약 해지 청소노동자 : 살려주세요. 이 한겨울에 어디로 가라고 나가라고 그럽니까.]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어제(31일) 날짜로 떠나게 된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들입니다. 이들은 십 년 동안 일해왔던 건물 로비에서 다시 일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LG트윈타워 측은 로비의 전기를 차단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2X2jHLu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어환희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