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유상철은 모두의 영웅"…곳곳서 추모 물결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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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투병 끝에 숨진 유상철 감독이 가족과 축구인들의 마지막 배웅을 받으며 천상의 그라운드로 떠났습니다. 영원히 잠들었지만 추모하고 기억하려는 움직임이 오늘(9일)도 이어졌습니다. 2002 월드컵을 함께 했던 히딩크 감독은 '"유상철은 나에게도 대한민국에도 영웅이었다'"고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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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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