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대장균 감염" 8명 더 늘어 57명…원인 오리무중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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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시죠. "엄마가 미안하다…너를 그 유치원에 보내지 않았더라면" 유치원에 아이를 보낸 어머니가 쓴 글입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선생님이나 유치원에서 일하던 202명 중 절반이 넘는 111명이 복통이나 설사 같은 증상이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중 대장균에 감염된 환자도 하루 만에 8명이 늘어 이제 모두 57명이나 됩니다. '햄버거병' 증상이 있던 어린이 15명은 오늘(27일)까지도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여전히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조금 전 대책회의가 끝났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먹은 음식이 남아있지 않은 만큼 거꾸로 아이들이 뭘 먹었는지 조사하면서 원인을 추적하기로 했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 먼저 고승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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