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아들, 아빠에게 듣고 싶은 따뜻한 격려 "잘 다녀왔어?" 김제동의 톡투유 67회
상세정보
이사 이후 방황하는 딸과 아들이 고민인 엄마
방황을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아들
"아빠랑 어색해서 집에 들어가기 싫어요.."
그저 따뜻한 격려를 듣고 싶었을 뿐인 아들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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