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도 '진땀'…방호복에 장갑 세 겹 '중무장 수술실'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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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꽁꽁 감싼 방호복에 장갑은 세 겹, 마스크는 두 겹을 껴야 합니다. 호흡 장치까지 따로 달고서야 수술대 앞에 설 수 있습니다. 코로나에 걸린 응급 환자를 수술해야 할 때 의료진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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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경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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