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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회] 아람이와 사는 이 집,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어… 바람이 분다(The Wind blows) 12회
오랜만에 돌아온 집에서 느껴지는 익숙함에 감회가 새로운 도훈(감우성) "매일 생각했어 이 집. 잊지 않으려고…" 앞으로는 행복할 거라는 수진(김하늘)의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