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장토론] 빨라지는 총선 시계…설 민심 어디로? / JTBC 아침&

[앵커]

정치 사회적으로 논란이 뜨거운 이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맞장토론 시간입니다. 오늘(28일)은 설 연휴가 끝나면서 본격적으로 총선 체제에 돌입한 여야의 상황 집중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출연자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제 오른쪽으로 최창렬 용인대 교양학부 교수 나오셨습니다. 제 왼쪽으로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나오셨습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설 민심을 보고하는 기자 간담회를 각각 열었습니다. 민심에 대한 해석은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민주당은 민생이 먼저라는 요구가 많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한국당은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토론 시작하겠습니다.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아침& (06:57 ~ 08:30) / 진행 : 이정헌

· "민생이 우선" vs "정권 심판"…평가는?

· 총선 표심 바로미터 설 민심, 어디로 향했나?

· 여야 공천 본격화…민주당, 하위 20% 통보

· 한국당 "현역 여론조사 후 30% 넘게 교체"

· 혁통위 "2월 통합신당"…가능성과 변수는?

· 김문수, 신당 창당 공식화…보수통합 어디로?

· 안철수, 손학규에 사실상 사퇴 권고…평가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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