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숨긴 채 "제발 서둘러주세요, 제발요"…절박했던 신고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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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여성 4명을 포함해서 8명의 생명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 사건 관련해서 당시에 접수된 신고 전화 내용을 현지 경찰이 공개했습니다. 녹취 파일 두 건에는 용의자를 피해 몸을 숨긴 채 도움을 요청하는 급박했던 상황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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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주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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