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서 36시간 '광란의 신년파티'…1200명 과태료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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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는 하루 2만명씩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와중에, 새해라고 2천명 넘는 사람들이 몰래 모여 파티를 벌였습니다. 대부분 마스크도 쓰지 않고 있었는데, 프랑스 경찰은 파티를 연 사람들을 구속하고, 약 1천 2백명에게 과태료를 물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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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윤기자 #프랑스노마스크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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