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이 임대주택 1만1천채 소유…1위는 594채
상세정보
이른바 '큰 손' 임대사업자 30명이 가진 집이 1만 1000채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집을 세 준 사람은 서울 강서구에 사는 40대로 594채를 등록했습니다. 6월 말까지 등록된 임대사업자는 44만 명, 임대주택은 143만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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