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인종차별 철폐에 10년간 1200억원 기부"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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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농구 선수였던 마이클 조던이 인종 차별 철폐를 위해 10년 동안 1억 달러, 우리돈으론 약 1200억 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정치적 발언을 아껴왔던 조던은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 "미국의 뿌리 깊은 인종주의가 사라질 때까지 헌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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