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가 경찰·소방관 됐다"…'학폭 미투' 전방위로 / JTBC 뉴스룸

과거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피해자들의 폭로는 배구계를 넘어 이제 다른 분야로까지 퍼져가고 있습니다. 경찰관과 소방관 그리고 교사와 언론인까지 지목된 가해자들의 직업도 다양합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845/NB11992845.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백민경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