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장관 후보자의 '경단녀' 해결법은 세금?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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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남편과 부인의 소득 차이가 클수록 세금을 더 물려야 한다'"는 주장을 했던 걸로 JTBC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 그래야 전업주부들이 취업을 하려 한다는 겁니다. 이게 앞뒤가 맞는 얘기인지, 조세 원칙엔 맞는 건지 청문회에서 논란이 될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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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혁기자 #여가부장관후보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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