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모아보기] 코스피 3천 넘었는데, 가장 높은 공포지수…"그만큼 불안"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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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에 이어 오늘(12일)도 코스피지수는 100포인트 넘게 출렁였습니다. 크게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팔아 치우고 있는데,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을 사들이면서 버티고 있는 양상입니다. 경고음도 울리고 있습니다. 시장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이른바 '공포 지수'는 반년 만에 거의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흐름이 그만큼 불안하다는 의미입니다.
2. 금융당국은 한시적으로 금지해 놨던 공매도를 3월부터 재개할 계획입니다. 공매도는 주가가 하락할 걸 계산해서 투자하는 기법입니다. 주로 외국인과 기관투자가가 씁니다. 사실상 지금 주가를 끌어가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은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을 거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3. 개인들의 주식 투자 열풍이 뜨겁습니다. 너무 뜨거워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이대로 가도 정말 괜찮은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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