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기준 최다 확진…비수도권 27일부터 3단계 격상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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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젯밤(25일) 9시까지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252명, 오늘 0시 기준으로 따지면 1300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일요일 최다 기록이 1주일 만에 또다시 깨지게 됐는데 1000명 이상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연속 20일째입니다. 경남과 부산을 비롯한 비수도권의 상황도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 휴가철 전국적으로 코로나가 더 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수도권이 아닌 지역의 거리두기도 일괄적으로 3단계로 올리기로 정부가 방침을 정하면서 이제 내일부터 적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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