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발엔 '모르쇠'…'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난 죄인 취급, IOC 불공평"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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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도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엔 독도가 일본 땅인 것처럼 그려져 있습니다. 관방장관 말대로 일본은 이걸 바꿀 생각이 없고, 국제올림픽위원회, IOC는 방관하고 있습니다. 9년 전 런던 올림픽 당시 '독도 세리머니'를 해서 메달을 뺏길 뻔 했던 박종우 선수는 JTBC와 인터뷰에서 "IOC가 공평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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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춘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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