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사※ 한지민(Han Ji Min)에게는 관대한 남주혁(Nam Joo Hyuk) "우리 말 놓자...." 눈이 부시게(Dazzling) 2회
상세정보
시간을 돌려준다고 말해준 혜자(한지민)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준하(남주혁)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난달까"
스스로를 좀 더 사랑하라고 말해주는 혜자
그런 혜자에게 말 놓자는 준하 "말 놓고도 남았지ㅎ"
시간을 돌려준다고 말해준 혜자(한지민)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준하(남주혁)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난달까"
스스로를 좀 더 사랑하라고 말해주는 혜자
그런 혜자에게 말 놓자는 준하 "말 놓고도 남았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