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부사관 유족 "가해자 단 한명도 사과 안 해…우리 딸, 단순 변사 아냐" (2021.06.05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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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억울한 죽음이 수사로 밝혀질 때까지, 유족은 장례를 치르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피해자가 사망한 지 2주가 지났지만, 유족은 장례를 치르지 못한 채, 장례식장에서 그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젯밤(4일) 분향소만 차려놓았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계신 피해자의 부모님께서 어렵게 인터뷰에 응해주셨습니다.
Q. 건강 많이 상했다고 들었는데
Q. 어떤 얘기를 하고 싶어서 인터뷰에 응했나
Q. 가해자들 중에 직접 사죄한 사람 있나
Q. 딸이 고등학생 때부터 군인 꿈꿨다고 하는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448/NB120084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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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용앵커 #공군 부사관 유족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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