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 회장 회사 가보니 '가정집'…유령 명함도 수두룩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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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전 대변인이 사퇴를 한 배경에 이 사건이 영향이 있는지, 있다면 뭔지는 저희가 취재가 더 되는대로 보도를 하겠습니다. 저희 취재진은 김모 회장의 실체도 추적해봤습니다. 회사 주소로 가보니, 가정집이 나왔습니다. 명함도 허울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정치인과 법조인, 경찰, 언론인까지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습니다. 지금은 사기와 공갈, 그리고 협박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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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진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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