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보다] "거듭 넘어진 그 자리, 왜 변하지 못하는가"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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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보다 시간입니다.
- 김훈 작가 (2019년 9월 24일 ᐸ김용균이라는 빛ᐳ 콘서트
노동자들이 끊임없이 일터에서 목숨을 잃고 있는 걸 두고 나온 말입니다.
며칠 전 사망 사고가 난 현대중공업으로 가보겠습니다.
사고 전 특별감독이 있었지만, 노동자들이 빠져 나간 현장에서였습니다.
절대 들어가선 안 된다는 지침서는 종이 조각에 불과했습니다.
삼인 일조 작업 원칙도 쉽게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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