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작품, 여기 있었네…7월부터 '이건희 컬렉션'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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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이중섭의 '흰소'와 첫 여성 서양화가였던 나혜석의 그림입니다. 파블로 피카소와 클로드 모네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과 함께 이르면 7월부터 감상할 수 있게 됩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8월부터 서울관에서 세 차례에 걸쳐 '이건희 컬렉션' 전시를 열고, 7월에 개막하는 덕수궁관 전시에서도 일부 작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유족이 기증한 이른바 '이건희 컬렉션'은 외국 근대작가 8명의 작품 119점을 포함해 모두 1488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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