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회의] 북·미, 고위급-정상회담 앞두고 본격 신경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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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손꼽히는 대남통 인사죠. 이종혁 조선 아태위 부위원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3박 4일 일정으로 방남 중입니다. 국제대회가 열리는 경기도에 머물면서 판교, 화성 등지의 여러 시설을 둘러 봤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부리나케 숙소에서 나와 어디론가 향했는데요. 이 버스는 고양시 일산의 한류월드 부지와 호수공원 인근에서 잠시 머물렀습니다. 여기서 한류월드 부지를 주목해야합니다. 당초 북측 대표단이 평양냉면 명가, 옥류관의 남측 1호 분점 후보지를 보러 갈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부지가, 바로 후보군 중 하나였습니다.
[평양남북정상회담 (9월 19일) : 평양냉면 만찬으로 대접해주신 거 때문에 남측에서는 냉면 붐이 일어나서 냉면집마다 호황을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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