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부산항 금괴' 가짜뉴스 믿고 발굴 허가…1년간 '허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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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금괴 200톤을 빼돌렸다' 지난 대선 때부터 최근까지 유튜브에 쏟아지고 있는, 이른바 '문재인 금괴 보유설'입니다. 저희 취재진이 그 출처를 추적해보니 '일본이 패망 직전 보물 수천톤을 부산항에 묻고 갔다'는 소문을 바탕으로 시작돼, 40년 넘게 되풀이된 가짜뉴스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국방부가 이 소문을 믿고, 민간 발굴업자에게 군부대를 열어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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