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 위 복서처럼, 그린 위 '우즈 vs 미켈슨'…100억 매치
상세정보
링 위의 복서처럼 그린 위에는 두 골퍼. 우즈와 미켈슨만 마주합니다. 갤러리는 없고, TV로만 중계되는 대결. 대신 두 선수에게는 마이크가 채워져서 시시각각 환호와 탄식이 생생하게 공개됩니다.
골프 역사에서 한 번도 없었던 경기가 내일(24일) 열리는데, 온누리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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