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학생들 '성폭력 가해 교수' 파면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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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예술 종합학교 학생들이 성폭력 가해 교수에게 내려진 3개월 정직 처분을 규탄하며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한예종 학생들로 이뤄진 비상 대책 위원회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만 22명, 피해사례는 44건에 이르는 유례없는 성폭력 사건이었다'"며 가해 교수에 대한 징계 수위를 높일 것을 요구했습니다.
앞서 지난 7월, 한예종 측은 학생들에게 상습적인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는 A교수에 대해 정직 3개월과 2년간의 수업 배제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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