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박사방' 가입 MBC 기자 압수수색…강제수사 착수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에 가입한 MBC 기자 A씨에 대해서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A씨는 박사방에서 유료 회원으로 운영자인 조주빈에게 70만 원을 보낸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의 포털 클라우드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df6h4V)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최규진기자 #MBC기자 #유료회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