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양극화 심해지는데…'25세 1급 비서관'이 불러온 공정성 논란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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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5살 대학생을 1급 공무원으로 임명한 청와대 청년비서관 인사가 또 하나의 '공정성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평생을 바쳐도 1급 달기 어렵다"는 공직사회의 불만을 넘어서 청년층 사이에서도 "이게 과연, 공정한 거냐"는 질문이 커지고 있는 겁니다. 이러자, 청와대와 정부가 진화에 나섰습니다.
2. 이렇게 청년들 사이에서 '공정'이 이슈라는 걸 정부도 잘 알고는 있는 걸로 보입니다. JTBC 취재 결과, 국무총리실에서 청년들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단 진단을 내리고 '청와대 청년TF'와 개선 방안 찾기에 나설 걸로 파악됐습니다. 논란의 중심에 선 박성민 비서관이 풀어야 할 첫 번째 숙제가, '청년 양극화 문제'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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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기자 #박소연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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