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장치 하나 없던 '환풍시설'…노동자 숨진 채 발견
상세정보
[앵커]
사흘 전 제천의 한 시멘트 공장 환풍시설 안에서 30대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위험천만한 곳인데 사고를 막을 안전장치 하나 없었습니다. 특히나 이날은 숨진 노동자의 생일이었던 걸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데요. 유가족들은 예고된 인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bit.ly/2pRduVo)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정영재기자 #JTBC뉴스룸 #예고된인재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