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가족 코로나19 확진…미군, 위험단계 '높음' 격상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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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한미군 가족 중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대구에 살고 있는 60대 여성인데 지난 12일과 15일 대구 미군기지의 매점을 방문했습니다.
주한미군은 장병과 시설에 대한 위험 단계를 '중간'에서 '높음'으로 올리고 감염경로 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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