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함께였던 딸, 퇴근길 어머니…평범한 이웃이었던 '희생자들'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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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나흘째인 오늘(12일)부터 희생자들의 발인이 시작됐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버스에 올랐다 숨을 거둔 막내딸, 아들 생일상을 차려주려 찬거리를 사서 퇴근길에 오른 어머니. 모두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가는 펑범한 우리 이웃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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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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