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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혜진·기보배 "활 당길 때 '손맛'으로 점수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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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에서 순위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저희야 올림픽을 중계해 드리는 방송사는 아닙니다마는. 그런데 오늘(18일) 모신 분들은 정말 뵙고 싶은 분들입니다. 양궁 워낙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죠, 우리 양궁은. 이번에는 남녀 단체전, 개인전 금메달을 이렇게 이른바 싹쓸이를 해서 전 종목 석권이라는 사상 처음으로 그렇게 됐습니다. 또 꼭 금메달이 다냐, 저희들도 말씀드리고는 하는데 아무튼 개인이 낸 성취로서는 인정을 해 드려야 되는 것이고요.

그래서 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주신 두 분 오늘 모셨는데 기보배 선수와 장혜진 선수입니다.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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